삼본전자(대표 배보성)와 자회사인 하루엔터테인먼트(대표 최훈)는 29일 모바일 MMORPG 신검을 출시했다.
이용자는 게임 초반 몰입도와 클래스의 선택에서 차별을 최소화 하기 위해 검사와 법사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다.
하루엔터테인먼트는 난이도와 밸런스를 고려해 신규 클래스를 업데이트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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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별 난이도에 따른 구분으로 고레벨 이용자와 저레벨 이용자의 형평성을 고려해 맵을 디자인 했다. 또한 통합 서버 PvP, PvE를 통해 이용자가 경쟁하며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도 있다.
하루엔터테인먼트는 신검 출시를 기념해 아이폰12 프로 맥스와, 아이패드, 갤럭시Z플립,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