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본전자 주식회사(대표 배보성)와 자회사 하루엔터테인먼트(대표 최훈)는 24일 모바일 MMORPG 신검의 사전예약에 50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참가했다고 모집했다고 밝혔다.
하루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신검의 브랜드 사전예약 페이지를 오픈하고 마케팅 활동을 시작했다.
신검은 두 클래스인 검사 또는 법사 캐릭터를 선택해 게임에 진입할 수 있는 게임이다. 뛰어난 타격감과 통합 서버 PvP, PvE 콘텐츠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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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엔터테인먼트는 추후 캐릭터별 난이도와 밸런스를 고려해 신규 클래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검 사전예약은 브랜드 사전예약 사이트와 구글플레이 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 마켓에서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