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코리아가 디지털 액자 제품 '뮤럴 캔버스'를 이용해 전세계 유명 미술관 소장 작품을 둘러보는 '랜선 미술관 투어' 콘텐츠를 유튜브로 공개한다.
뮤럴 캔버스 랜선 미술관 투어는 국내 1호 전업 도슨트인 김찬용 전시해설가가 참여했다. 김 도슨트는 13년 경력의 베테랑으로 전시 해설과 더불어 유튜브, TV 등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랜선 미술관 투어 콘텐츠는 총 3편으로 구성됐다. 26일 공개되는 영국 런던 내셔널 갤러리편을 시작으로 파리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 랜선 투어 영상이 넷기어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TV, SNS를 통해 제공된다.
관련기사
- 넷기어, 메시 와이파이 새틀라이트 'RBS750' 출시2020.11.24
- 넷기어코리아, '랜선 쇼룸투어' 영상 공개2020.11.19
- 넷기어, 와이파이6 메시 공유기 RBK752 출시2020.11.12
- 넷기어, '뮤럴 캔버스' 출시 1주년 기념 사은전 진행2020.11.11
김 도슨트는 "디지털 캔버스를 통해 다양한 작품을 집에서 혹은 사무실에서 즐기며 나만의 취향을 찾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뮤럴 캔버스가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뮤럴 캔버스는 뮤럴 앱을 통해 박물관별 플레이리스트도 제공하고 있다. 랜선 미술관 투어에 등장한 세 곳의 박물관은 물론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암스테르담 반 고흐 박물관 등 전 세계 54개 박물관∙미술관의 소장 작품을 뮤럴 캔버스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