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지스타 2020에서 '오딘: 발할라라이징' 신규 영상 첫 공개

북유럽 신화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MMORPG

디지털경제입력 :2020/11/19 16:12    수정: 2020/11/19 17:06

카카오게임즈는 19일 지스타 2020에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대표 김재영)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MMORPG 오딘: 발할라라이징의 신규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MMORPG 오딘: 발할라라이징은 모바일과 PC 온라인에서 동시 구현되는 멀티플랫폼 MMORPG로 언리얼엔진4와 콘솔 게임에서 주로 사용하는 3D 스캔, 모션 캡쳐 기술을 함께 사용해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북유럽 신화 세계관 ▲4개의 거대한 대륙을 구현한 오픈월드 ▲캐릭터 간의 유기적 역할 수행 ▲폭발적 전투 쾌감을 선사하는 대규모 전쟁 등 방대한 콘텐츠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김재영 대표, 이한순 PD, 김범 AD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20분 분량으로 김재영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대표를 비롯해 이한순 PD, 김범 AD 등 총 8인의 개발진 오딘: 발할라라이징에 대한 소개와 모션캡처, 3D 스캔 등을 활용한 게임 제작과정을 소개했다.

영상에서는 북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구성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 구성과 캐릭터 설정 및 모델링 작업, 대륙 콘셉트 및 게임 사운드, 디테일하게 표현한 코스튬 등에 대한 개발 스토리가 공개됐다

개발진 인터뷰 영상과 함께 공식 게임 트레일러 영상도 최초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주요 맵과 거인, 난쟁이 등의 종족과 거대한 몬스터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영상 공개와 함께 ‘오딘’의 공식 티저 사이트를 동시 오픈해 게임 슬로건과 세부 정보를 선보였다.

오딘: 발할라라이징 메인 이미지.

공식 티저 사이트에서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미드가르드, 요툰하임, 니다벨리르, 알브하임 등 4가지 대륙의 특색 등 게임 정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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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북유럽 신화 속에 존재하는 거대한 몬스터 요르문간드에 맞서는 인간의 모습을 그린 키 비주얼, 게임 내 신 로키와 공허 군단에 맞서는 이용자의 이야기를 담은 메인 슬로건 등 전체적인 게임 콘셉트를 확인할 수 있다.

이한순 PD와 김범 AD는 “오딘: 발할라라이징은은 북유럽 신화 세계관과 자유도 높은 필드를 바탕으로, 현존하는 모바일 게임 중 최고 퀄리티의 게임을 목표로 제작하고 있다”며 “신화와 아티팩트에 기반한 리얼리즘과 게임이라는 판타지의 결합을 통해 이용자들이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MMORPG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