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3천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KT는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보통주 1천573만9천783주를 취득, 총 6.03%의 지분을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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