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지원 키오스크에 제로페이 연계

금융입력 :2020/11/04 10:50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무인주문 키오스크 지원 사업에 제로페이가 연계된다고 4일 밝혔다.

키오스크 제로페이 연계

소상공인 무인주문 키오스크 지원 사업은 소상공인연합회와 효성티앤에스가 비대면 시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키오스크 가격의 27%가 지원된다. 점주 교육비, 현장 설치비, 3년 무상 보증도 함께 지원한다.

소비자들은 매장 환경에 맞춰진 키오스크에서 제로페이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손쉬운 비대면 결제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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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는 제로페이를 통한 결제 수수료 절감 외에도 ▲키오스크를 통한 실시간 데이터 활용 ▲경영 환경 개선 ▲신용 보증, 특례 보증 신청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지원하는 키오스크에 제로페이가 결제 수단으로 함께 하게 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소비자에게는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소상공인들의 수수료 부담 절감을 위해 제로페이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