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체라, 건설 현장 안전 AI 킨텍스에 출품

건설안전박람회&국제시큐리티 행사에 전시...관람객 시선 받아

중기/벤처입력 :2020/10/29 17:35

올 여름 미국 실리콘밸리에 K-방역 솔루션 수출 첫 사례로 관심을 받은 알체라가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건설안전박람회&국제시큐리티 컨퍼런스'에 주목할 만한 제품을 출품하며 시선을 받았다.

29일 알체라는 이번 박람회서 일본 도쿄 미나토구에 본사를 두고있는 카지마 건설회사에서 활용하고 있는 안면인식 기반 클라우드 출입관리 솔루션 '에어스캔(AIIR-SCAN)' 과 화재 및 연기 감지 솔루션 'AIIR-VADT'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에어스캔(AIIR-SCAN)의 안면인식 기술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에서 열리는 안면인식테스트에서 정확성을 입증받았다. 특히 '에어스캔(AIIR-SCAN)'은 건설 현장에 유용하다. 여러 전문 협력사 직원의 출입이 이뤄지는 건설현장의 특수한 상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건설현장은 매일 많은 인원이 출입을 하고, 작업 내용에 따라 구성원들이 수시로 변동되는데, 이러한 복합적인 상황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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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체라는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건설안전박람회&국제시큐리티 컨퍼런스에 주력 제품을 출품해 시선을 받았다.

또 '에어-VADT(AIIR-VADT,Visual Anomaly Detection Technology)'는 알체라의 영상 인식 알고리즘을 활용한 연기감지 솔루션이다. 'AIIR-VADT'는 이미 설치된 CCTV및 인프라 변경없이 실시간 초기 연기 및 발화를 감지할 수 있어 건설현장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한국전력의 남서울사업소 변전소에 적용 중이며,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도 산불감지를 위해 알체라의 솔루션을 현장에 적용 중이다.

한편 알체라는 내달 상장(IPO)을 앞두고 있다. 알체라의 안면인식 기술은 전 세계 세 번째, 대한민국 최초의 안면인식결제 시스템인 신한 페이스 페이(Face pay)에 적용됐다. 핀테크와 스마트시티, 건물출입통제, 동영상 메타데이터 생성 및 검색 등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