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삼성 QLED 8K TV가 삼성생명 주최 '제40회 청소년 미술대회' 예선 심사에 활용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내 최고 권위의 청소년 미술 대회 중 하나다. 1981년 '전국사생실기대회'라는 이름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디지털 이미지로 변환해 대회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심사위원들이 삼성 QLED 8K TV를 통해 작품을 심사한다.
한편, 삼성 QLED 8K TV는 탁월한 색재현력, 최대 5천니트(nit) 밝기, HDR10+등이 제공하는 높은 명암비와 생동감 있는 화질을 제공한다. 또 인공지능 기반 '퀀텀 프로세서'를 통해 입력된 영상·이미지 소스에 상관없이 8K 수준 화질로 변환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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