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옴, 업계 최소형 차량용 MOSFET 개발

반도체ㆍ디스플레이입력 :2020/10/06 18:07

로옴이 최소형 차량용 전계효과 트랜지스터(MOSFET) 3종(RV8C010UN, RV8L002SN, BSS84X)개발을 완료하고, 지난달부터 양산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업계 최소형(가로 1밀리미터, 세로 1밀리미터) 패키지를 구현하는 동시에 방열성능은 기존 제품 대비 65%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로옴은 QFN 및 DFN 등의 하면전극 패키지에서 리드 프레임 측면에 도금 가공을 하는 독자적인 Wettable Flank 형성 기술을 통해 업계 최초로 125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측면 전극 높이를 구현했다.

(자료=로옴)

로옴 측은 "이번 신제품은 기존 패키지(가로 2.9밀리미터, 세로 2.4밀리미터)와 성능을 동일하면서 사이즈는 최소형으로 구현, 약 85%가량 실장 면적을 줄일 수 있다"며 "특히 고방열 하면전극을 통해 소형화와 고방열화를 동시에 실현, 기능 증가에 따른 고밀도화가 가속화되는 자동차 전자제어장치(ECU) 및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관련 기기 등의 애플리케이션에 최적인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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