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서비스 웨이브가 올해 세번째 아이돌 오리지널 예능 ‘M토피아’를 23일 독점 공개한다. M토피아는 SM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그룹인 슈퍼엠이 출연하는 여행기 프로그램이다. 총 12회로 구성, 매주 수요일 오전에 2회씩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웨이브는 지난 7월 ‘레벨업-아슬한 프로젝트’, 8월 ‘소년멘탈캠프’를 공개하며 아이돌 오리지널 예능 누적 시청자 80만명을 기록했다.
임창혁 웨이브 콘텐츠사업팀 책임매니저는 “웨이브가 선보이는 아이돌 예능 오리지널은 프로그램을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하는 완청률 비율이 평균 80%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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