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런너, 블록체인 게임으로 재탄생

보라-카이엔터테인먼트, 공동 사업 계약

컴퓨팅입력 :2020/09/17 10:39

블록체인 플랫폼 보라의 개발사 웨이투빗(대표 송계한)은 카이엔터테인먼트와 모바일 공동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동 사업 계약을 통해 양사는 테일즈런너 IP를 기반으로 모바일 게임을 일반 버전과 블록체인 버전으로 개발하고, 한국을 포함해 글로벌 전 지역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카이엔터테인먼트는 테일즈런너를 개발한 라온엔터테인먼트로부터 테일즈런너 모바일 IP를 확보해 현재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과 글로벌 유명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테일즈런너가 블록체인 게임으로 재탄생한다.

테일즈런너는 동화를 배경으로 게임 속 캐릭터가 친구들과 함께 점프, 수영, 스키, 줄타기 등을 하며 달리는 레이싱 게임으로, 국내 1천만, 해외 9개국(중국, 홍콩, 대만, 태국, 미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일본) 6천만 명 이상의 유저들이 즐기고 있다. 테일즈런너 IP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학습만화, 카드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도 제작되어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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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투빗은 다양한 게임의 글로벌 퍼블리싱 서비스와 함께 보라 아일랜드 계정 ID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채널링 서비스 '위드 보라(with BORA)’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라 토큰의 획득, 소비, 사용이 가능한 '포 보라(for BORA)’ 버전 게임의 글로벌 서비스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송계한 웨이투빗 대표는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인기 있는 테일즈런너 IP를 보라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외 게임 파트너사들과 개발 중인 다양한 게임들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