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코아, 데이터통합관리SW 멀티클라우드 지원

컴퓨팅입력 :2020/09/14 15:30

엔코아(대표 이화식)는 데이터 통합관리 솔루션 데이터웨어(DATAWARE)가 멀티 클라우드 분석 플랫폼을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기업의 클라우드 활용이 증가하면서 분석 플랫폼을 다양한 클라우드에서 운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엔코아는 클라우드 분석 시장에서 많이 활용되는 구글클라우드플랫폼(GCP) 의빅쿼리,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레드시프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시냅스, 스노플레이크(Snowflake) 등을 지원한다.

데이터웨어는 데이터 모델링에서 설계, 메타 데이터 관리,데이터 활용에까지 데이터 거버넌스 전 과정을 지원하는 올인원 플랫폼이다. 도커 컨테이너 기술 기반으로 어떠한 형태의 클라우드 플랫폼에서도 설치 및 운영이 가능하다. 기존 데이터센터나 다양한 클라우드에서 운영되는 20여종 이상의 이기종 DBMS, NoSQL에 대한 관리도 가능하다.

엔코아 전략사업본부의 김범 전무는 “클라우드 환경은 신속한 인프라 도입이 가능하고 유연한확장성에 뛰어난 접근성으로 기업 시스템 구축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며 “기업의 다양한 시스템을 클라우드상에 구축하는 것에 집중하고 나면, 기업의 니즈는 더욱 구체화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분석 플랫폼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기본적으로 데이터의 품질 관리 즉,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가 잘 갖춰져야 한다”며 “데이터 관리 체계, 데이터 표준, 애플리케이션 영향도, 메타 데이터 관리,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등 데이터 거버넌스를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의 데이터 분석은 올바른 결과를 가져오지 않게 되고 시간과 비용을 허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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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데이터의 활용은 데이터 관리체계를 기반으로 하는 것으로, 엔코아의 데이터웨어는 데이터 거버넌스 기반의 실질적인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도록 활용되고 있는 다양한 분석 플랫폼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엔코아는 최근 클라우드상에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데이터 레이크 구축, MSA 구축을 위한데이터 가상화 등 클라우드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련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