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업계 이슈를 소개해 드리는 직쏘뉴스 입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2021년 클라우드 PC를 내년초에 공개할 것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습니다.데스크톱 성능의 제약 없이 윈도10과 오피스 등 MS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어 기업에서 많이 쓸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최근 코로나19로 VDI서비스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MS가 이 시장에 직접 뛰어드는 만큼 큰 파장이 있을 전망입니다.
깃허브는 1천년 뒤 후손에게 현재의 기술을 알리기 위해 북극 지하에 오픈소스를 저장했습니다. 점차 늘어나는 천재지변 등에 대해 대비하기 위한 것인데요. 1천년 뒤 후손이 이를 어떻게 바라볼지 궁금합니다.
또한 북미를 중심으로 가치 중립적인 개발용어 사용이 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업계 내에서 많는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