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더 코리아, 385억원 시리즈C 투자 유치

"인공지능 혁신에 투자”

인터넷입력 :2020/07/21 14:21

인공지능 기반 통합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인사이더 코리아는 385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리버우드 캐피털을 비롯해 세콰이어캐피탈, 왐다, 인데버 카탈리스트 등 총 4개의 투자사가 참여했다. 지금까지 인사이더가 유치한 투자금은 누적 금액 약 566억원 규모다.

인사이더 공동창업자이자 대표인 한데 실링거는 “삼성전자, 에스티 로더, 유니클로, 싱가포르항공, 호주 최대 항공사 콴타스항공 등 전세계 24개 도시 800개 이상의 브랜드 마케터들과 함께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유럽 비즈니스 확장 뿐 아니라 미국 시장 진출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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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온라인 고객 확보, 전환, 유지 및 수익 증대를 고민하는 전세계 마케터들이 인정하는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업으로 계속해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사이더는 많은 마케터들이 고민하는 개인화 마케팅을 웹, 모바일 웹, 모바일 앱 및 광고 채널에서 15개가 넘는 인공지능 기반 알고리즘으로 분석한 고객 세분화 및 고객행동 예측을 통해 실행하고 있다. 인공지능·머신러닝 기반의 실시간 예측 세그먼트를 활용한 인사이더의 GMP(Growth Management Platform)를 통해 마케터들은 마케팅 최적화, 수익률(ROI) 향상 및 구매전환율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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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G2 썸머 리더, 2019년 포브스 탑 50(Forbes TOP 50) 스타트업·기업가 상, 2018년 와이어드 ‘유럽 100대 가장 핫한 스타트업’ 등에 선정된 인사이더는 14분기 연속 G2 모바일 마케팅 부문 리더에 선정됐다. 또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멀티채널 마케팅 허브 부문 등재된 바가 있다.

한데 실링거 대표의 경우 미국의 스타트업 투자 분석 플랫폼인 크런치베이스의 ‘미국 제외 톱 여성 대표’ 리스트에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