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은 2일 미래산업일자리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미래통합당 미래산업일자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비례대표 초선인 조명희 의원이 선임됐다. 조명희 의원은 도카이대학교대학원 공학박사 출신으로 박근혜 정부에서 대통령 소속 국가 우주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경북대 항공위성시스템 전공 교수를 역임했다.
특위는 김영식, 이주환 의원 등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통합당 간사였던 김성태 전 의원, KT 출신인 송희경 전 의원 등 원내외 인사 16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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