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인터넷·TV 가입하고 ‘휘트니스 이용권’ 받으세요”

고투휘트니스 운영하는 ‘앤앤컴퍼니’와 마케팅 제휴

방송/통신입력 :2020/06/30 10:11

KT(대표 구현모)가 고투휘트니스(GOTO)를 운영하는 ‘앤앤컴퍼니’와 공동마케팅 제휴를 체결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KT는 휘트니스 회원권을 인터넷과 TV 가입 사은품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상품은 30만원 상당의 고투휘트니스 1년 회원권이다. KT 인터넷과 IPTV를 동시에 가입하는 경우 가입 사은품으로 선택할 수 있다.

고투휘트니스는 서울(31개)을 포함한 전국 50개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용자는 원하는 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고투휘트니스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운동 관련 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다.

KT 전략채널지원본부장 고충림 상무(오른쪽)와 고투휘트니스 구진완 대표(왼쪽)가 제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T)

고투휘트니스센터에서는 KT의 통신상품을 간편하게 주문·가입할 수 있다. 센터에서 QR코드를 스캔해 KT 인터넷·TV 가입신청을 하면 고투휘트니스 회원권을 가입사은품으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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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마케팅 제휴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7월 한 달간 KT 공식온라인몰 KT샵에서 인터넷과 TV를 가입한 고객 중 고투휘트니스 회원권을 가입사은품으로 선택한 이용자에게는 백화점상품권 최대 5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고충림 KT 전략채널지원본부장은 “이번 고투휘트니스와의 제휴는 기존에는 없었던 새로운 분야의 상품을 이용자에게 제공한다는 점과 제휴처를 중소기업까지 확장해 상생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KT는 앞으로도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혜택을 고민하고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