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대표 김형태)는 25일 모바일 RPG 데스티니차일드에 듀얼앙가르드 시즌1 시작과 함께 신규 차일드 하피를 주인공으로 하는 내러티브 던전을 업데이트 했다.
25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는 듀얼앙가르드 시즌1은 방어형과 특정 차일드를 제외한 15명의 차일드로 파티를 구성해 입장할 수 있다. 이용자는 이그니션 증폭 코어 럭키박스, 2019 차일드 선택박스, 5성 차일드 소환권과 다수의 코어 재료 등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다른 이용자와 대전에서 12승이나 3패를 기록하면 전투가 종료되며, 달성한 승수에 따른 보상과 함께 시즌 미션, 랭크 보상이 추가로 주어진다. 특히 상대방의 차일드를 확인하고 자신의 파티를 구성할 수 있어 보다 전략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7월 9일까지 신규 차일드 하피와 나아가는 새턴이 부스트 차일드로 등장하는 내러티브 던전 악마적 참견 시점이 열린다. 모든 이용자는 내러티브 던전 플레이를 통해 5성의 하피, 이그니션 코어 재료 럭키박스, 수속성 5성 차일드 소환권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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