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8일 모바일 RPG '데스티니차일드'에서 긴급 접속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2일부터 7월 1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이용자는 접속 일수에 따라 최대 1만 크리스탈을 수령할 수 있다.
시프트업은 이벤트 시작일 이후 가입한 신규 이용자에게도 최대 보상을 받은 이용자 수와 동일한 크리스탈을 지급한다.
![](https://image.zdnet.co.kr/2020/06/08/khj1981_HPD0SwiJU5xq.jpg)
시프트업 박나연 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이용자에게 힘이 되고 싶어 깜짝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데스티니 차일드 안에서 큰 즐거움 느끼실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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