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LGU+·CJ올리브네트웍스, 빅데이터 사업 추진

서울시 상권별 거주자 소비성향 데이터 공개 예정

금융입력 :2020/06/21 10:30    수정: 2020/06/21 10:30

신한은행은 서울시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엘지(LG)유플러스·씨제이(CJ)올리브네트웍스와 함께 빅데이터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데이터 융합을 통해 더욱 가치있는 데이터를 만들어 내고 신 시장에 선제적으로 함께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향후 ▲빅데이터 공유 및 융합 데이터 개발 ▲융합 데이터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데이터 新사업 추진 등을 위해 협업할 계획이다.

18일 서울시 강서구 소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진행된 ‘통신, 금융, 유통분야 빅데이터 협력을 위한 MOU 체결식’에서 신한은행 이명구 부행장(가운데)과 LG유플러스 이상민 부사장(왼쪽), CJ올리브네트웍스 남병수 상무(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신한은행)

빅데이터 협업의 첫 번째 결과물로 '서울시 상권별 거주자 소비성향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데이터를 활용하면 유사 상권 군집화 및 특정 상권 거주자 프로파일링을 할 수 있고 해당 상권 거주자들의 소비성향을 다각도로 분석할 수 있어 지역별 거주자들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골목상권 분석 등에 의미있게 활용할 수 있다.

앞으로 3개 회사가 개발하는 융합데이터들은 금융데이터거래소,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데이터스토어 등을 통해 거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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