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 ‘세종통신’ 22일 첫 방송

언론 보도와 정부 발표 사이 이슈 조명

방송/통신입력 :2020/06/11 15:28    수정: 2020/06/11 15:34

경제미디어 인포스탁데일리는 새 프로그램 ‘세종통신-정부는 왜 해명을 할까?’를 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데일리안의 배군득 정책경제부장과 인포스탁데일리의 세종시 출입기자들이 정부 정책에 대한 특종 및 분석기사와 해명자료 사이의 이슈를 조명해 소개한다. 오는 2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방송된다.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뉴스센터장은 “원록적인 언론과 정부의 입장차를 더 깊게 파고들 예정”이라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뒷얘기도 흥미롭게 풀어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세종통신은 스튜디오 제작물로 손현정 앵커 진행과 배군득 부장의 현장연결,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선임기자의 패널출연으로 호흡을 맞춘다. 네이버TV와 유튜브, 네이버 오디오클립, 팟빵, 줌인터넷의 딥다이브, 증권플러스와 증권통, 23개 증권사 MTS HTS 등에 송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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