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저축은행 임직원, '덕분에 챌린지' 동참

다음 주자로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 지명

금융입력 :2020/06/08 11:12

스마트저축은행은 임직원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 중인 의료진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헌신 중인 의료진과 국민을 위해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의 지목을 받은 스마트저축은행이 임직원 50여명과 함께 참여하게 됐다.

김영규 스마트저축은행 대표는 "현장에서 헌신 중인 의료진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스마트저축은행 임직원도 철저히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이행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규 대표는 다음 주자로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와 최영식 판교1조클럽 회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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