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탑퍼교체 매트리스 프라임플러스' 출시

홈&모바일입력 :2020/05/15 09:23

코웨이가 인간공학적으로 설계된 7존 폼 탑퍼를 적용해 체형에 딱 맞는 편안함과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탑퍼교체 매트리스 프라임플러스’를 15일 출시했다.

코웨이 탑퍼교체 매트리스 프라임플러스는 신체 곡선에 따라 7개의 각기 다른 밀도로 체중을 분산시키는 ‘에르고노믹스(인간공학) 7존 폼’ 탑퍼를 탑재해 전신을 섬세하게 지지해준다. 허리는 탄탄하게, 어깨와 엉덩이는 부드럽게 받쳐준다.

코웨이 탑퍼교체 매트리스 프라임플러스 (사진=코웨이)

이 제품은 기존 대비 스프링 개수를 약 10% 늘려 신체를 더욱 정교하게 지지하고 흔들림 없는 숙면이 가능하도록 했다. 총 806개의 촘촘한 독립 스프링으로 옆 사람의 뒤척임에도 균형 잡힌 안정감을 제공하며 언제나 탄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탑퍼교체 매트리스 프라임플러스는 통기성이 뛰어난 에그쉘과 타공 구조의 폼을 적용했다. 이는 수면 시 발생하는 열과 땀을 빠르게 순환시킨다. 신체가 직접 닿는 매트리스 상단의 탑퍼는 고밀도 자카드 원단을 사용해 위생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대비 패딩 솜 함유량을 약 160% 높여 한층 더 포근하고 탄성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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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탑퍼교체 매트리스 프라임플러스는 렌털 구매 시 3년에 한 번(6년 약정 기준) 탑퍼를 새것으로 교체해줘 처음과 같은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4개월에 한 번씩 홈케어닥터가 방문해 ‘7단계 매트리스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제품 탑퍼교체 매트리스 프라임플러스의 월 렌털료는 2만6천900원(슈퍼싱글), 3만900원(퀸), 3만5천900원(킹)(6년 렌탈 기준)이며 일시불로 구매할 경우 각 145만원, 155만원, 18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