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오쇼핑부문은 대표 기획프로그램 중 하나인 ‘강주은의 굿라이프’에서 실내견 필수품 ‘디팡 강아지매트’를 TV홈쇼핑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홈쇼핑 프라임 시간대인 토요일 오전에 방송한다는 점에서 반려동물 시장 성장세를 느낄 수 있다. 오는 16일 오전 9시 20분에 판매하는 이 제품은 미끄러운 가정집 바닥 환경으로부터 반려견의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잡아줘 슬개골고관절 보호에 도움을 준다.
‘디팡 강아지매트’는 100% 방수 재질에 프리미엄 PVC로 한번 더 코팅돼 손쉬운 청소와 청결한 사용이 가능하다. 품질 안전과 항균 검증 테스트를 통과해 한국애견협회로부터 ‘PS반려동물제품인증’도 획득했다. 자유롭게 접고 펼 수 있는 폴딩 타입이어서 반려동물 동선에 맞춘 제품 조절이 가능하다. 특히 모던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에 양면 사용도 가능해 인테리어 매트로도 활용도가 높다.
관련기사
- CJ오쇼핑 "고전미·우아함 강조 원피스 인기"2020.05.15
- CJ오쇼핑, 쇼핑 축제 '원더풀 넘버원 페스타' 진행2020.05.15
- CJ오쇼핑, MBC 끼리끼리와 함께한 농산물 판매 매진2020.05.15
- CJ오쇼핑, MBC ‘끼리끼리’ 출연진과 농산물 판매2020.05.15
방송에서는 ‘뉴헤링본 그레이’와 ‘젤리 라이트그레이’ 이외에 ‘마블 화이트’ 색상을 TV홈쇼핑 최초로 선보인다. 가로 140cm 세로 60cm로 구성된 매트를 총 8개 받아 볼 수 있는 구성(12만9천원)이며 무이자 8개월과 카드 청구할인 혜택으로 월 1만원대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생방송 중 구매 시 전 고객에게 매트 1단을 추가 증정하며, 방송 중 30명을 추첨 ‘디팡 펫 플레이 스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예정돼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 유아동침구팀 양제현 MD는 "‘펫펨족’이란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반려동물을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생각하며 귀중한 존재로 여기는 시대”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들의 니즈를 빠르게 캐치해 애완견과 가족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상품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