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13일 '2020년 KAERI 안전문화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포터즈는 다양한 연구·개발(R&D)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국민 눈높이에 맞춰 원자력 기술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에 선발된 6명의 서포터즈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6개월 간 활동한다.
관련기사
- 한수원, 미래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에 20억원 투자2020.05.13
- 원자력硏, 원전에 달라붙는 '녹' 획기적으로 줄인다2020.05.13
- 원자력硏-현대엔지니어링, 원자력 활용 친환경 수소 만든다2020.05.13
- 원자력硏, 'KAERI 안전문화 서포터즈' 모집202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