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팰리세이드 출시...GV80에 없는 고급사양 추가

판매가 3497만원~5137만원, 하반기 ‘현대 카페이’ 적용

카테크입력 :2020/05/06 08:49    수정: 2020/05/06 16:13

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 GV80에 없는 고급 편의사양을 추가시킨 2020 팰리세이드를 6일 출시했다.

2020 팰리세이드에는 현대차의 최고급 트림을 의미하는 ‘캘리그래피’ 트림이 더해졌다.

팰리세이드 캘리그래피 트림에는 12.3인치 풀 LCD 클러스터(계기판), 헤드업 디스플레이, 뒷좌석 수동식 도어커튼 등이 기본으로 들어간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 캘리그래피 트림에 새로운 편의사양이 더해진 ‘VIP’ 패키지를 추가했다.

현대차 2020 팰리세이드 (사진=현대차)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가 들어간 2020 팰리세이드 내부 (사진=현대차)
팰리세이드 VIP 패키지에는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공기청정기, 2열 센터 콘솔 암레스트 등이 들어간다. (사진=현대차 홈페이지)

VIP 패키지에는 2열에서 시청 가능한 모니터 2대로 구성된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RSE : Rear-Seat Entertainment system)’을 비롯해 공기청정기와 냉·온장 컵홀더 등이 탑재된 2열 센터 콘솔 암레스트, 2열 스마트폰 무선충전기, 스피커 내장형 윙타입 헤드레스트가 기본사양으로 들어간다.

팰리세이드 VIP 패키지 편의사양은 제네시스 GV80에 없다.

2020 팰리세이드에는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가 사라지고 전 트림에 10.25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 블루링크, 하이패스 시스템, 후석 대화모드 등이 전 트림 기본으로 들어간다.

현대차는 올해 하반기부터 2020 팰리세이드에 차량 내 결제 시스템인 ‘현대 카페이’를 넣는다.

현대 카페이는 SK에너지, 파킹클라우드 등 제휴된 주유소와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할 때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 엔진 냉각 성능 강화를 통해 견인력이 750kg에서 2,000kg까지 강화되는 ‘트레일러 패키지’, 반려동물 전용 카시트 및 방오 시트 커버 등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액세서리(TUIX PET) 등 다양한 옵션 및 커스터마이징 사양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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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팰리세이드의 외장 컬러는 레인 포레스트(캘리그래피 트림 전용), 시에라 버건디 등 2종이 새롭게 추가돼 총 6종으로 운영된다.

2020 팰리세이드의 가격은 가솔린 3.8기준 트림 별로 ▲익스클루시브 3천497만원 ▲프레스티지 4천47만원 ▲캘리그래피 4천567만원 ▲VIP 5천137만원이다. (개별소비세 1.5% 기준, 디젤 2.2 모델은 가솔린 3.8 트림 별 가격에 150만원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