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가 수돗물 등의 생활수를 전기분해해 천연 살균탈취수를 제조하는 ‘살균 전해수기 세니타’를 출시했다.
![](https://image.zdnet.co.kr/2020/04/29/hyeming_lJGucHdll3H1.jpg)
신제품은 물에 대한 전기 반응이 우수한 고품질 티타늄 전극을 적용해 3분이면 손쉽게 전해수 제조가 가능하다. KC전기인증과 전자파 인증을 받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청호 살균 전해수기 세니타로 생성된 전해수는 대장균, 황색포도상균 등 유해 물질을 살균하며 각종 생활악취를 효과적으로 탈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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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별도의 충전기 없이 USB 케이블만 연결하면 충전 가능하며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 외출 시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반자동 스프레이 방식으로 작동한다. 스프레이 헤드, 물통, 전극 모듈의 3단계 분리 세척이 가능하다.
청호 살균 전해수기 세니타는 일시불 제품으로 소비자가격은 17만 9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