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이 오는 5월 말까지 가정용 프로젝터 구매자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상 제품은 풀HD(1920×1080 화소) 해상도, 최대 2500 안시루멘으로 투사 가능한 EH-TW5650이다. 노트북과 스마트폰 등 기기와 무선으로 연결해 사진이나 동영상을 표시할 수 있고 10W 출력 스피커를 내장했다.
11번가에서 공식 대리점 (주)가이드삼정을 통해 해당 제품 구매시 HDMI 케이블을 증정하며 그랜드뷰 120인치 스크린패키지는 정가 대비 10만원 할인한 140만 9천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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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며 가정에서 영화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 "엡손 EH-TW5650은 노트북, 스마트폰 등 스마트 기기와 쉽게 연결이 가능해 100인치 대화면으로 영화나 OTT 서비스를 즐기기에 탁월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