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는 국내 최초로 실시간 TV 방송과 VR 콘텐츠를 동시에 시청하는 5G 초실감 어트랙션 프로그램 ‘오션킹’을 26일 밤 8시 방송한다.
오션킹은 컴퓨터그래픽 기술과 5G 통신기술을 활용해 오랜 시간 바다를 지배한 고대 제왕들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하고 눈앞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만든 프로그램이다. 안방에서 5G 스마트폰과 VR 기기를 이용해 실제보다 더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방송이란 점이 눈길을 끈다.
이 방송은 VR 컴퓨터그래픽 제작사 T.OZ와 EBS 해양다큐 전문 제작팀의 협력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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