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일레븐(대표 이경민)이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 모델에 배우 한가인을 선정하고 TV 광고를 9일 공개한다.
바이오일레븐은 배우 한가인이 명품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 한가인은 향후 1년간 드시모네 브랜드 공식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새 광고를 통해 바이오일레븐은 '장 면역' 개별 인정형 원료와 4천500억 보장균수를 함유한 '드시모네'를 소개할 예정이다.
바이오일레븐 측은 "한가인은 연기뿐 아니라 가정에서의 역할도 완벽히 소화해내는 팔방미인으로, 검증된 원료에서부터 소비자 건강까지 완벽을 지향하는 드시모네의 브랜드 철학에 부합하는 모델"이라며 "드시모네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더불어 시중에 유통되는 일반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사이에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제품 선택의 기준을 제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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