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형일 SK텔레콤 코퍼레이트2센터장은 7일 지난해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0년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합병법인은 800만명 이상 유료방송 사업자로서 매출규모 4조원 이상 기대하고 있다”면서 “유료방송 가입자 지속 성장과 고가치 가입자 지속 성장을 기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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