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포토] 집에서 키우는 LG전자 '식물재배기'

홈&모바일입력 :2020/01/09 13:40

[라스베이거스(미국)=권혜미 기자] LG전자가 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첨단기술 전시회 ‘CES 2020’에서 인공지능 혁신이 이끄는 편리하고 편안한 삶의 모습을 담아낸 부스를 꾸몄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2044제곱미터(㎡)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LG 씽큐 기반의 인공지능 가전 ▲LG 클로이 다이닝 솔루션 등 다양한 로봇 서비스 ▲차원이 다른 ‘리얼 8K’ TV ▲커넥티드 카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LG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누구나 쉽게 집안에서 채소를 키울 수 있도록 복잡한 재배과정을 자동화한 '프리미엄 식물재배기'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누구나 쉽게 집안에서 채소를 키울 수 있도록 복잡한 재배과정을 자동화한 '프리미엄 식물재배기'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3D카메라를 이용해 아바타를 생성하고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입혀보는 '씽큐 핏(ThinQ Fit)'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3D카메라를 이용해 아바타를 생성하고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입혀보는 '씽큐 핏(ThinQ Fit)'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지름 약 5센치미터의 구형 얼음을 만들 수 있는 'LG 인스타뷰 크래프트아이스' 냉장고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LG 듀얼 스크린을 적용한 전략 스마트폰 LG G8X ThinQ(국내명 LG V50S ThinQ)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인공지능 DD모터를 탑재한 LG 트윈워시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LG 올레드 TV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LG전자)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