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 "뮤럴 캔버스Ⅱ, 해외 언론서 호평"

에스콰이어 '2019년 가장 쿨한 제품' 선정 등

홈&모바일입력 :2019/12/12 10:36

넷기어는 올 하반기 출시된 디지털 액자 '뮤럴 캔버스Ⅱ'가 해외 언론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넷기어 뮤럴 캔버스Ⅱ. (사진=지디넷코리아)

미국 유명 남성 패션지인 에스콰이어는 뮤럴 디지털 캔버스를 ‘2019 가장 쿨한 제품’ 크리에이티브 가전 부문에 선정했다. 반 고흐부터 현대 사진작가의 작품까지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을 뮤럴 디지털 캔버스의 큰 강점으로 꼽았다.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선셋’은 스마트 홈 어워드에서 ‘베스트 스크린’에 뮤럴 디지털 캔버스를 선정했다. 두 종류의 크기와 4가지 프레임을 제공하는 다양성, 캔버스 와이파이 연결 안정성과 에너지 효율을 장점으로 꼽았다. 김희준 넷기어코리아 마케팅 담당 이사는 “디지털 캔버스 뮤럴이 원화를 생생하게 구현하는 제품 기술력은 물론,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넷기어코리아는 뮤럴 캔버스를 직접 대여를 받아 전시하고 싶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내년 1월 말까지 ‘뮤럴 캔버스 무료 대여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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