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건강 의료쇼핑몰 오픈메디칼(대표 신재호)은 일본 후지야(대표 소이치)와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전자파와 블루라이트를 감쇄하는데 도움을 주는 비이타민, 티파워유의 수출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일본 후지야는 2007년 설립된 스마트폰케이스 제조 및 쇼핑몰을 운영하는 회사다.
오픈메디칼은 내년부터 특허기술을 활용해 가정에서 와이파이, 컴퓨터, 냉장고, 세탁기, 에어후라이어등 전자파의 폐해를 최소화 할수 있는 제네레이터를 개발할 예정이다.
오픈메디칼 신재호 대표는 "중국에 이어 IT기술에 까다로운 일본 수출을 진행하게 된것은 전자파 감쇄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것으로 보여 기분좋은 일"이라며 "5G시대 본격 진입으로 전 세계적으로 전자파로 인한 폐해가 갈수록 심각하게 받아지는 만큼 전자파 문제의 토탈 솔루션을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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