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프론트가 15일 블루원 내 신규 복합문화공간 룩스타워에 디지털 키즈 파크 '헬로! 마이 디노' 상설매장을 개장한다.
헬로! 마이 디노는 어린이가 좋아하는 공룡을 테마로 한 신개념 키즈 파크 브랜드다.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요소를 융합해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놀이 경험 공간을 실현했다.
헬로! 마이 디노는 660㎡ 넓이로, 디노 라이브 가든, 디노 시네마, 디노 크리에이터, 디노 아쿠아리움, 디노 운동장 등 5개 구역으로 나뉘며, 10개에 달하는 색다른 체험을 선보인다.
미디어프론트 일환 부사장은 "그동안의 R&D, 제작 노하우, 운영 노하우 등 모든 것이 집약한 특별한 경험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경험으로 특별한 가치를 만들어가며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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