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은 31일 모바일 RPG '일곱개의대죄: 그랜드크로스'에 신규 캐릭터 3종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십계의 일원인 몬스피트와 마신 멜리오다스가 함께 출시됐다.
이와 함께 십계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신규 스토리 챕터와 함께 다양한 신규 콘텐츠도 추가됐다.
![](https://image.zdnet.co.kr/2019/10/31/khj1981_wYFWgEPg7N3C.jpg)
우선 새롭게 장비각인 기능이 추가되면서 기존의 사용하던 장비를 더 높은 등급으로 진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자신의 덱과 전투를 벌일 수 있는 신규 수련굴 스테이지가 등장했으며 진보스전에는 익스트림과 헬 난이도도 새롭게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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