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는 모바일 스토리RPG 신작인 ‘워너비챌린지’의 정식 런칭을 앞두고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워너비챌린지’는 컴투스가 서비스를 맡고 자회사 데이세븐이 개발한 작품으로, 아름다운 그래픽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라인을 갖춘 로맨스 판타지 풍 장르다.
해당 게임은 자신의 캐릭터를 SNS 패션 스타로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매력적인 ‘도깨비’들과 함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그 과정을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관련기사
- 컴투스 SWC2019 월드결선, 역대 최고 흥행...생중계 125만 조회수 기록2019.10.29
- 컴투스 SWC2019, 中 레스트 최종 우승...첫 출전에 값진 성과2019.10.29
- 컴투스 SWC2019, 준결승 4인 확정...우승 후보 딜리전트 탈락2019.10.29
- 컴투스 SWC2019, 월드결선 대회 시작...1천500여명 관람객 몰려2019.10.29
![](https://image.zdnet.co.kr/2019/10/29/leespot_zjmHc4EndifE.jpg)
또한 데이세븐의 대표작 ‘일진에게 찍혔을 때’ 제작진의 참여로 탄탄한 구성과 흥미 넘치는 시나리오 전개 등을 담았다.
컴투스는 사전 예약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사전 예약자 및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이용자에게는 정식 서비스 이후 사용 가능한 게임 재화 등을 제공한다. 친구 초대,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서도 다양한 선물이 주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