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10월부터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인 다니엘 웰링턴을 공식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는 다니엘 웰링턴은 다양한 소재와 스타일의 시계와, 교체 가능한 스트랩이 특징인 브랜드로 합리적인 럭셔리를 추구한다. 이 외에도 시계와 완벽한 룩을 완성할 수 있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팔찌, 반지 등 액세서리도 취급한다.
GS샵은 이번 공식 론칭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10% 추가 적립금을 증정한다. 또 가죽시계 구매 시 스트랩을 돋보이게 하는 하트모양의 참을, 시계 또는 팔찌를 두 개 이상 구매 시 로즈 박스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다니엘 웰링턴을 론칭한 GS샵 M트렌드팀 백장미 MD는 “이번에 GS샵과 손잡은 다니엘 웰링턴은 최근 급속도로 인기가 높아진 브랜드로 GS샵 고객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글로벌 감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GS샵은 꾸준히 고객이 원하는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들을 찾아서 소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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