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10월 한 달간 TV홈쇼핑과 T커머스, 인터넷, 모바일 등 주요 판매 채널에서 대표 브랜드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집 '1등이 쏜다’는 5월 ‘상상초월’과 함께 GS샵이 일 년에 두 번 진행하는 최대 쇼핑 축제다.
1등이 쏜다 특집기간 동안에는 GS샵을 대표하는 ‘쏘울’, ‘SJ와니’, ‘라삐아프’ 등 GS샵 대표 패션 브랜드들과 ‘티에스’, ‘센텔리안’ 등 이미용, ‘정관장’, ‘에버콜라겐’ 등 식품 브랜드 등이 총출동한다.
가을·겨울 시즌을 겨냥한 ‘막스마라 점퍼’, ‘베어파우 부츠’, ‘나인식스뉴욕 점퍼’ 등 신상품도 선보인다.
특히 10월 1~2째주에는 1등이 쏜다 특집을 기념해 패션 일부를 할인 판매한다.
또한 주 2회, 평일 오전에는 10분 동안 특가로 선보이는 ‘타임특가’ 방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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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도 ‘투데이 스페셜 브랜드 특가’ 매장이 열린다. ‘다니엘웰링턴’ 등 GS샵이 단독 선보인 유명 브랜드의 상품도 선보인다.
GS샵은 이번 특집 경품으로 ‘벤츠 GLC300 4MATIC’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내 편성된 TV 및 데이터방송 상품을 구매하거나 상담 예약한 소비자 중 1명을 추첨해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