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브랜드 ‘부릉’을 운영하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가 글로벌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에 자사의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 ‘부릉 프라임'을 본격 확대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지난 2월부터 써브웨이 배달을 맡아 진행해왔으며, 최근 전국 200여개 매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메쉬코리아 김희종 기업영업본부장은 “다양한 맛과 좋은 품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써브웨이 음식을 이제 집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빠르고 안전한 프리미엄 배달 서비스로 더 많은 분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메쉬코리아 부릉, 상반기 매출 676억원2019.09.26
- 메쉬코리아, 프레시지 가정간편식 당일 배송2019.09.26
- 메쉬코리아, 올가홀푸드와 친환경 배송시스템 구축 협력2019.09.26
- 메쉬코리아, KTX특송 물류 집앞까지 가져다 준다2019.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