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6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9’에서 자사 인공지능 기술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이 변화시키는 생활공간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3799㎡(약 1149평)의 대규모 부스를 마련했다.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을 주제로 단독 전시관에 △ LG 씽큐 홈 △ 올레드 TV △ 프리미엄 생활가전 등 다양한 혁신 제품을 전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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