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6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에서 자사 QLED 8K 55인치 제품과 에어드레서가 호평을 받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 QLED 8K 55형은 영국 유명 전문 리뷰매체 '테크레이더'가 선정한 'IFA 2019 최고 TV'에 선정됐다. 또 에어드레서는 영국 유명 전문 리뷰매체 'T3'가 선정한 'IFA 2019 최고 대형가전'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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