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30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종전과 같은 수준인 연 1.50%로 동결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7월 기준금리 내리자 대출보다 예·적금 금리 더 많이 하락2019.08.30
- 우리·KEB하나銀, DLF 손실 놓고 '공방'2019.08.30
- 이주열 "美 금리인하, 국내 추가인하로 곧바로 연결 아냐"2019.08.30
- 한은 "기준금리 빠른 인하, 경제여건 급변 때문"2019.08.30
한국은행은 30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종전과 같은 수준인 연 1.50%로 동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