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대표 이진원)이 지난 7월 31일 오전 10시부터 10분간 진행된 ‘10분어택’에서 ‘싹보리미숫가루(20g)’ 1포 상품을 12만 311개 판매해 티몬 최단시간 내 최다판매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10분어택 판매 기록은 1분당 약 1만2천개를 판매한 셈이다. 10분어택은 지난 7월 5일, 10분동안 자두(개당 100원) 상품을 10만 500개 판매한 바 있다.
‘10분어택’은 매일 오전 10시, 특가상품을 10분간 판매하는 '분’단위 타임매장이다. 6월 20일 처음 선보인 이후, 6월 25일 전복(개당 500원) 7만개, 7월 5일 자두(개당 100원) 10만개에 이어 이번 12만개 신기록까지 빠른 속도로 판매량을 늘려가고 있다.
![](https://image.zdnet.co.kr/2019/08/01/hjan_FhyAkuYnoa37e8n.jpg)
이진원 티몬 대표(CEO)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 덕에 10분어택이 또 한번 파격적인 기록을 세웠다”며 “티몬은 10분어택을 비롯해 많은 타임매장들을 강화시키고 있으며 또 새로운 매장들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중이다. 언제 티몬에 접속하더라도 놀랄만한 특가와 즐거움을 항상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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