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이 지난 28~29일 주홍콩한국문화원에서 현지인을 대상으로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쿠첸이 해외에서 진행하는 첫 쿠킹클래스로 중화권 고객들에게 쿠첸 밥솥을 체험해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메뉴는 ‘쿠첸 밥솥으로 만드는 찜닭’으로 총 48명 모집에 300여명에 가까운 인원이 지원할 정도로 관심을 받았다.
쿠첸 관계자는 “이번 주홍콩한국문화원 쿠킹클래스의 성료에 힘입어 추후 다양한 나라의 문화원과 연계해 쿠킹클래스를 확대·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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