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18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이엔피게임즈 대회의실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월드비전에 취약계층에 있는 국내 아동을 위한 후원금 4천810만원을 전달했다.
이엔피게임즈는 2014년부터 자사에서 서비스한 웹게임과 모바일게임 반지 등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아이들의 꿈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의미를 담아 월드비전에 전달하였다.이엔피게임즈는 게임을 단순한 놀이가 아닌 문화로 자리 잡고 게임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과 무한한 상상력으로 자유로운 꿈을 꿀 수 있도록 2014년부터 정기적인 후원 이외 다양한 사회 기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엔피게임즈는 이번 후원금 전달식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월드비전을 통한 아동후원에 참여하며 올해에는 약 1천500만원의 후원을 계획 중이다
이승재 이엔피게임즈 대표는 "이엔피게임즈가 국내 아동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이엔피게임즈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우리들의 미래인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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