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 주재중 사장이 17일 대전에 위치한 '손님케어센터'를 찾아 일일 상담사 체험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주재중 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상담사 자리에 앉아 손님의 민원을 직접 듣고 응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후 주 사장은 손님케어센터 상담사들과 현장 업무에 대한 애환과 고충을 공유하며 격려했다. 또 상담사들의 피로를 풀어줄 발마사지기를 선물했다.
주재중 사장은 지난해도 일일 상담사 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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