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실버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를 통해 쉔무3의 출시를 연기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쉔무3의 출시는 당초 예정됐던 8월 27일에서 11월 19일로 연기됐다.

딥실버는 이번 발표에 앞서 두 차례나 출시를 연기한 바 있다. 2017년 6월에 2018년 하반기로 출시가 연기됐다는 동영상을 공개했고 2018년 8월이 되자 2019년 8월 27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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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실버 측은 게임 개발이 거의 완료됐으나 조금 더 다듬을 시간이 필요하다며 출시 연기 이유를 밝혔다.
쉔무3는 시리즈 완결을 목표로 2015년부터 킥스타터 펀딩을 시작한 오픈월드 어드벤처 게임이다. 초기 펀딩 목표 금액인 200만 달러를 반나절만에 달성하며 기네스북에 가장 빠른 비디오게임 펀딩 기록으로 등재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