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슈팅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고질라가 만났다.
펍지주식회사는 워너브라더스 픽처스, 레전더리 픽처스, 토호주식회사와 손잡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영화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Godzilla: King of the Monsters)’ 콜라보레이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몬스터버스(Monsterverse) 프랜차이즈의 기대작 고질라의 개봉을 기념해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용자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고질라의 출몰 속에서 게임의 실마리를 풀어가며, 보다 강력하고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업데이트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달 29일 개봉한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는 막강한 크기와 힘의 고질라가 모스라, 로단, 그리고 머리 세 개 달린 최강의 적기도라 등 거대 괴수들과 대결하는 상황에서 미확인 동물 연구기관 모나크가 보여주는 영웅적 헌신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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