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과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23일 '혁명, 그 위대한 고통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특별전을 공동 후원한다 밝혔다.
현대미술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야수파와 입체파 미술가들의 시대 정신과 혁명적 창조성을 엿볼 수 있는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특별전은 다음달 13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현대미술의 보고인 프랑스 트루아 현대미술관의 국내 최초 전시회로서 서울과 독일 단 두 곳에서만 진행된다. 게임빌과 컴투스는 세계적인 문화 유산으로 인정받는 이 예술 작품들의 복원 및 보존 비용을 지원한다.
관련기사
- 컴투스, 야구 꿈나무 응원하는 ‘청소년 야구캠프’ 개최2019.05.23
- 게임빌, 엘룬 신규 캐릭터 4종 업데이트2019.05.23
-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19, KBO 신규 선수 추가2019.05.23
- 게임빌-컴투스, 대학생 서포터즈 1기 발대식201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