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엘지, ‘Girls in ICT 해커톤’ 개최

총 127개팀 지원 10개팀 본선 올라…C.S.I 등 3개팀 수상

방송/통신입력 :2019/05/17 17:04

에릭슨엘지는 16일부터 이틀간 이공계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Girls in ICT(이하 GICT) 2019’ 해커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GICT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젊은 여성 인재들의 ICT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고 커리어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에릭슨엘지에서 매년 진행하는 행사다. 올해는 5G로 빠르게 변화하는 다양한 IoT 서비스 아이디어를 주제로 경연이 진행됐다.

총 127개 팀이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예선 서류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됐다. 에릭슨 IoT 액셀레이터를 이용해 각 팀별 아이디어 구현을 위한 별도의 사전 교육도 진행됐다.

경쟁을 통해 최종 C.S.I, Guardians of Agriculture, SYH 3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수상팀 전원에게는 상금, 상장 및 방학 중 인터십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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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칸 셀벨 에릭슨엘지 CEO는 “다양성은 사회적 변화를 이끌고 불평등을 완화시킨다”면서 “우리는 더 발전된 조직문화와 산업의 미래를 위해 내부적으로 여성 직원, 특히 여성 리더의 비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많은 젊은 여성 인재들이 미래 대한민국 ICT산업을 이끌 리더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GICT 공모전을 통해 에릭슨엘지에 입사한 신수산 연구원은 “인턴십을 통해 회사 문화와 개발 실무를 미리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입사 후에는 생각보다 많은 여성 선배들이 있어 놀랐고 앞으로 더 많은 여성 후배들과도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대된다”라고 말했다.